강화에 오는 많은 분들이 꼭 들리는 코스가 있죠? 바로 루지입니다. 저도 루지를 타고 주변에 먹을 만한 맛집이 없나 찾아보다가 지인 분이 강화 맛집 강추라고 알려주신 곳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로 강화 욕쟁이 할머니입니다. 강화에서 비빔밥, 도토리묵, 전병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강화에서 루지타고 맛집 찾으시는 분들, 욕쟁이 할머니 를 찾아가 보시는건 어떨까요??
욕쟁이 할머니가 정문에서 맞아주시네요😊 강화에도 사투리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는 안녕하시겨, 반갑습니다는 반갑시다 라고 하네요!! 지금이야 강화가 차로 금방 오가는 곳이지만 예전에는 외세 침략올 피하기 위해서라도 이 곳에 오기도 했으니 사투리가 분화될 만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